Overthinking Today

데이터 해설

통계와 수치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, 숫자의 함정은 무엇인지 설명합니다.

예산 구조 공식, 800조원 예산안은 어떻게 완성되나

내년 예산이 800조 원 플러스 알파로 커진다는 뉴스 뒤에는 총지출을 회계와 기금으로 나누고, 다시 분야에서 세부사업까지 다섯 단계로 쪼개는 예산 구조 공식이 있다. 그 틀을 알면 같은 숫자도 다르게 읽힌다.

예금은행 대출금리, 신규취급액 기준 가산금리는 왜 다 다를까

6월 예금은행 주담대 금리가 신규취급액 기준 연 4.36%로 2년 7개월 만에 최고를 찍었다. 신규취급액 기준이 무엇이고 가산금리가 왜 사람마다 다른지, 기준금리 인상이 내 대출금리에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차를 정리했다.

소비자물가지수 가중치는 내 장바구니와 왜 다를까

공식 물가가 평균이라서 틀린 것도, 내 장바구니가 유난인 것도 아니다. 같은 가격 변화라도 무엇을 얼마나 자주 사는지에 따라 서로 다른 물가가 만들어진다.

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용수 교통, 왜 병목이 됐나

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완공 시점은 계속 당겨지고 있지만, 전력과 용수, 교통 인프라는 아직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. 정부 발표와 지자체 요청 자료를 통해 병목의 실체를 짚어본다.

나스닥 종합지수와 나스닥100, 숫자가 다른 이유

같은 날 같은 나스닥인데 종합지수와 나스닥100의 숫자는 왜 이렇게 벌어질까. 두 지수가 서로 다른 것을 세고 있다는 사실부터 확인해보자.

세종특별자치시 특별자치시 이유, 도시 하나에 역할이 겹친 까닭

세종은 새 행정도시인 동시에 광역과 기초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지방자치단체다. ‘특별’이라는 이름은 장식보다, 국가가 만든 도시 기능과 일상 행정을 한곳에서 맞물리게 한 구조를 가리킨다.